1. 발표 PPT 디자인 파트 전달 (수욜 밤?)

2. UT 계획 세우기 (오늘 ㅋㅋ)

   • TASK 설정(확인하고 싶은 기능)

     • 유저에게 어려울 것 같은 task

       • 이모지 입력시 생각하는 예상하는 이모지 의미가 모호할 것 같다(날씨에 대한 것, 옷차림에 대한것 등)

     • 자주 수행되는 task

       • 사용자 마다의 옷태그 추가 기능 사용성

     • 중요 기능 관련 task

       • 추가 옵션인 내용 추가 단계 활용법
   • 가설
     • 이모지 입력시, 사용자가 입은 '옷차림에 대한 느낌'을 표현하는 것으로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.(사용성)
     • 사용자 마다 다양하게 옷태그 추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(유저 행동)
     • 기록의 마지막 단계인 '내용 추가'를 예상한 사용성대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(유저 감동, 유저 행동)
       • 맞춤화 카드에 대해 명확히 인지할 수 있고 미래의 자신에 대한 조언으로 활용.
   • 시나리오
     • 완전 간단한 설명(날씨 관련 기록하는 뷰입니다) → 이 화면을 보면 무얼 가장 먼저 누르고 싶나요? → 아개 질문 바탕으로 하나씩 질문 → 누르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?, 어떤 걸 쓰고 싶나요? 몇가지 적어주세요

   1) 사용자 마다 다양하게 옷태그 추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(유저 행동)

   -이 타원형들이 어떤걸 의미하는 것 같아요? (옷태그 기능에 대한 인지)

   -이 화면을 봤을 때, 뭘 누를 것 같아요?

   -(추가하고 싶은 옷이 있어서 +를 누른다고 하면) 그걸 누르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?

   -(+를 눌렀을 때) 그거 왜 눌렀어요?

   -(+ 안 누르면) + 누르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?

   -눌러서 어떤 걸 쓰고 싶어요?? 몇 개 써봐주세요

   -왜 그렇게 썼어요??

   -그렇게 쓰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?

   -이 기능 어떤 것 같아요?

   (ut 끝난 후)

   -이 기능 왜 있는 것 같아요?

   -이 기능을 자주 쓸 것 같아요?

   -사용하기 어렵거나 어색하진 않았나요? 혹은 헷갈리거나?

   -나한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아요?

   2) 이모지 입력시, 사용자가 입은 '옷차림에 대한 느낌'을 표현하는 것으로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.(사용성)

   -(옷차림 태그에서 이모지 화면 넘기기 전) 어떤 화면이 나올 것 같나요?

   -(이모지 화면) 화면을 보면 어떻게 하고 싶어요?

   -(이모지 누른 후) 왜 '더워요'를 눌렀어요? (하면서 옷차림에 대한 느낌으로 인식하는지 떠보기)

   -(이모지 화면)이 이모지들은 어떤 걸 의미하는 것 같나요?(이모지 기능 인지, 개수/표현 뭘 뜻하는 것 같은지)

   -누른 이모지를 나중에 봤을 때 어떤 생각이 들 것 같아요? (어떤 생각으로 이걸 눌렀었다고 생각들 것 같나요?)

   (UT 이후)

   -이모지 종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?(옷차림에 대한 이모지인데 그렇게 느껴지나요? 왜 안느껴지는지, 이모지 간의 차이 느끼는 정도)

   -이 기능 왜 있는 것 같아요?

   -이 기능을 자주 쓸 것 같아요?

   -사용하기 어렵거나 어색하진 않았나요? 혹은 헷갈리거나?

   -나한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아요?

   3) 기록의 마지막 단계인 '내용 추가'를 예상한 사용성대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(유저 감동, 유저 행동)

   ** 맞춤화 카드에 대해 명확히 인지할 수 있고 미래의 자신에 대한 조언으로 활용.

   -내용 추가 단계를 봤을 때 그냥 스킵할 것 같나요 내용을 더 추가할 것 같나요?

   -(스킵하면) 왜 스킵했나요?

   -(내용을 추가하면) 왜 추가하고 싶나요?

   -무슨 내용을 추가하고 싶어요? 적어주세요

   -왜 그렇게 작성했나요?

   (ut 끝난 후)

   -스킵할 수 있는 것 알았나요?(선택적인 단계라는 것이 인지 되는지)

   -이 기능 왜 있는 것 같아요?

   -이 기능 자주 쓸 것 같나요?

   -이글을 매일매일 쓴다면 어떻게 느껴질 것 같아요?

   -어떤 말을 써야할지 헷갈리진 않았나요?

   -이 기록이 나중에 돌아오게 되면 어떤 영향을 미칠 것 같아요?

   -이 텍스트를 다시 볼 수 있게 된다면 어떻게 느껴질 것 같아요?

   4. 전반적인 느낌

   • 이렇게 기록하는 방식 어때요?

   • 얼마나 쓸 것 같아요?

   • 언제 쓸 것 같아요?(사용 빈도, 사용 기록 시간대)

   • 가장 불편했던 점은 뭐였나요?

   • 가장 좋았던 점은 뭐였나요?(기억에 남는 기능)

   • 어떤 점이 헷갈렸는지?

   • 언제 이 기능을 쓰고 싶은지?

   • UT 대상자 기준 설정

   -자주 외출하는 사람. 외출 전 날씨 앱 즐겨쓰는 사람. // 기록앱 자주 쓰는 사람, 기본 날씨 앱 외 다른 날씨 앱 쓰는 사람

   자주 외출하고 외출 전 날씨 보는 사람들 중

   • 날씨 앱 쓰는 사람, 안쓰는 사람

     → 날씨 정보를 적극적으로 찾아보는 사람, 아닌 사람

   • 기록앱 쓰는 사람(거의 매일매일), 안쓰는 사람

     → 자신과 관련된 정보를 기록하는 일에 익숙한 사람과 아닌 사람

   -날씨 앱, 기록 앱 둘 다 쓰는 사람: 김연진(여, 23)

   -날씨 앱, 기록앱 둘 다 안쓰는 사람: 안나영(여, 23)

   -기록 앱만 쓰는 사람: 권상호(남, 26)

   -날씨 앱만 쓰는 사람: 김강현(남, 24)

3. UT 진행 (화)

   • 진행 방법

4. UT 결과 정리 (화-수)

   • 기대 효과

1. 캡 하는 행위에서 부담감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. (유저 감정)

• 어떻게 하면 캡이 될 것 같아요? > 왜 그렇게 생각했어요?
• 멀티셀렉을 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하고 싶어요?
• 캡했을 때 어떤 느낌이 들었어요? (괜찮고 편하다 / 어색하고 귀찮다)
• 어떤 기준으로 캡했어요? (유저가 어떤 콘텐츠를 캡하는지, 공동체 서비스 캡 여부)
• 캡은 자주 할 것 같나요?
• 어떤 것을 캡하고 싶나요?

3.나/전체 타캡이랑 나/친구 타캡이 다른 것을 인지할 수 있을 것이다. (사용성)

• (나/친구 타임캡슐에 들어가는 진입버튼과, 나/전체 타임캡슐로 들어가는 진입버튼을 보여주고) 어떤 화면이 뜰 것 같아요? 둘이 같은 화면이 뜰 것 같나요? 다르게 뜰 것 같나요?